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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예술 – 미술/서예
강좌명 강남미술여행<그림 같은 오후>(12월12일): 신한갤러리 종료신청마감
수강료 무료 모집정원 25명 선착순 모집
대상 지역주민 강의시간 수 (14:00~15:30)
강의기간 2018-12-12 ~ 2018-12-12 접수기간 2018-11-22 ~ 2018-12-11
교육장소 신한갤러리 역삼
담당자 권민경 문의전화 02-3423-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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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명 심지영
강사소개 신한갤러리 큐레이터
강좌 상세 내용

 강남미술여행<그림 같은 오후>(12월 12일): 신한갤러리

▣ 일     시  2018. 12. 12. (수) 14:00 ~ 15:30

▣ 장     소  신한갤러리  

▣ 수 강 료  무료 (*간단한 간식이 준비되오니 불참하시는 분은 반드시 이틀 전 신청취소 바랍니다.)

▣ 교육방법  전시관람 및 작가와의 만남

▣ 모집인원  25명

▣ 교육내용

주제

지표면이 융기와 침강을 반복한다

전시

영화를 보다 보면 AI에게 지배당하거나 전쟁이나 재앙에 의해 폐허가 된 지구에 살아남은 인간들의 스토리를 종종 보게 된다. 현재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테러, 핵문제, 인종, 종교 갈등, 자원 고갈 문제, 급격한 환경의 변화 등과 같은 이미 닥쳐있거나 가까운 미래에 닥쳐올 문제들을 생각하면 그런 묵시록적 상상은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A.I는 철저하게 변증법적 사고를 따른다.

 

하지만 영화에서 주목하는 갈등을 야기하는 부분이나 우리에게 흥미로운 부분은 이 오류라는 지점이다. 인간의 본성에 인식이 미치지 못한 A.I 의 사고 바깥의 오류가 시스템 전체를 흔든다.

이는 현실 사회가 유지, 발전하는 방식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구축하고 오류를 발견하고 수정한다. 이 과정 안에서 어쩌면 예술가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일 중 하나가 구축된 사회에 의문으로써의 오류를 생산해내고 이를 통해 사회가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일일 것이다.

물론 파괴적 혼돈과 수용 가능한 오류는 구분되어야 한다.

우리는 갤러리라는 공간에서 이 수용 가능한 오류라는 것이 각자의 세계관이 뚜렷한 작가들에 의해 어떻게 이해되고 실험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이 전시를 계획하였다. 갤러리라는 공간은 예술작품 외에 다른 요소들을 제거하는 반복적 행위를 통해 바깥 세계와 멀어졌으며 영원성, 신성성 등 무형의 권력을 부여 받았다. 이 제도화된 공간은 여러 작가들에 의해 직, 간접적으로 비판되었으며 일시적으로 무너지고 회복하는 성격을 보여주었다. 여전히 전시를 위한 장소라는 이상적인 모습을 가진 갤러리 공간에 지진이라는 은유적 상황을 개입 시킨다면 우리는 그곳으로부터 어떤 경험을 기대할 수 있을까? 환경에 부합하여 설치에 개입된 기존 작품은 원작과 다른 작품이 되는가? 원작 본래의 의도를 상실하게 되는가? 변형된 공간이 우리의 보는 방식을 변화 시킬 수 있을까? 우리는 갤러리에 관성적 의식과 감각이 불일치하는 계획된 오류들을 심어 놓을 것이다. 그리고 의심과 반문, 활기, 잠시 동안의 땅 멀미를 기대한다.

※ 강의 주제 및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찾아오시는 길 *** (위치 안내 문의 전화 : 신한갤러리 ☎2151-7684/7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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